새누리-바른 의원들, 국회 윤리위 제소 방침도 밝혀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인 ‘곧, 바이!(soon bye)’전에서 방문객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 논란이 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풍자 누드화. 2017.1.24/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관련 키워드표창원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패트 충돌' 민주당 전·현직 3명 항소…검찰은 항소포기(종합)檢, '패트 충돌' 민주당 사건 항소포기…기한 마지막날 결정'패트 충돌' 민주당 전·현직 3명 항소…검찰은 막판 고심웨이브, 2026년 콘텐츠 첫선… 범죄 심리 다룬 '읽다' 독점 공개'패트 충돌' 민주당 전현직 의원 "정치검찰의 보복적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