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3당, 밤샘농성 등 각 당 행사 진행與 선택 두고 "개인에 맡겨…진인사대천명"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에서 촛불을 들고 'D-2' 글자를 밝히고 있다. 2016.12.6/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관련 키워드야3당탄핵밤샘농성야3당세월호야3당의원직사퇴조소영 기자 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혁신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