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합의를 통한 거국내각 구성이 유일 해법""총리 지명 철회…여야 영수회담 성사시켜야"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권 비주류 대권 주자들과 긴급회동을 하기 위해 회동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1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장박근혜최순실거국내각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인터뷰 전문] 정은혜 "오세훈, 한강버스와 강남 부동산, 3연임 악재"김종인 "TF? 李 대통령 성취 까먹을 것…與, 한국판 '맘다니' 내면 오세훈 어렵다"장동혁 "박정희 정신으로 이재명 정권 헌정파괴 막겠다"[영상] 나경원 감싸다 법사위 '발칵'…곽규택, 사별한 박지원에 "사모님 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