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에서도 비박 중심 "납득 어려워"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2016.10.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검찰선거법기소추미애선거법기소선거법야당반발조소영 기자 김병기,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에 "적절치 못했다"(종합)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인터뷰 전문]박균택 "사법권 독립, 자기들 지키는 도구로 활용돼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