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 개성공단 방문 "남북 관계 개선 교두보"(종합)

북측 인사 영접 없어…입주기업 4곳 시찰

본문 이미지 - 30일 개성공단을 방문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홍준 위원장과 위원들이 신발제조업체인 삼덕스타필드의 작업현장을 살피고 있다. 외통위의 개성공단 시찰은 박근혜 정부 들어 국회 차원의 첫 방문이며,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의원들의 첫 현지 방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013.10.30/뉴스1 © News1   (서울=뉴스1)
30일 개성공단을 방문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홍준 위원장과 위원들이 신발제조업체인 삼덕스타필드의 작업현장을 살피고 있다. 외통위의 개성공단 시찰은 박근혜 정부 들어 국회 차원의 첫 방문이며,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의원들의 첫 현지 방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013.10.30/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본문 이미지 - 평양식당 북측 접대원들이 30일 개성공단을 방문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들과 기업인들에게서빙을 하고 있다. 외통위의 개성공단 시찰은 박근혜 정부 들어 국회 차원의 첫 방문이며,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의원들의 첫 현지 방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013.10.30/뉴스1 © News1
평양식당 북측 접대원들이 30일 개성공단을 방문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들과 기업인들에게서빙을 하고 있다. 외통위의 개성공단 시찰은 박근혜 정부 들어 국회 차원의 첫 방문이며,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의원들의 첫 현지 방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013.10.30/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