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인사 영접 없어…입주기업 4곳 시찰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의원들이 30일 개성공단 입주업체 시찰을 위해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으로 향하고 있다. 외통위의 개성공단 시찰은 박근혜 정부 들어 국회 차원의 첫 방문이며,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의원들의 첫 현지 방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013.10.30/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외교통일위원회개성공단관련 기사외통위 개성공단 방북단, 北 고위 인사 영접 없어조명철 빠진 방북…하태경 "외통위, 국회 권위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