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야당 법사위원들에게 인사차 전화…"김기춘과 별 사이 아냐"김진태 신임 검찰총장 내정자가 28일 오전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팀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3.10.28/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태인사청문회김기춘로비박정양 기자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 건강상 이유로 사양"[속보] 김기현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 안정시켜 달라"관련 기사김진태 검찰총장 내정자 "의혹 다 해명 가능"[국감현장] 김진태, 문재인 참여재판 방청 비난민주, 朴정부 인사문제 '쟁점화' 시도…'PK장악' 부각(종합)김진태 후보자 '투기의혹' 여수·광양 땅은 (종합)'김진태 외압 막아낼 수 있나'…청문회 핵심 쟁점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