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신임 검찰총장 내정자가 28일 오전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3.10.28/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김 내정자 부인이 구입한 광양 임야. 해당 부지는 공장 뒷편 임야.© News1 서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