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의총 및 규탄대회 갖고 황교안·조영곤 등 즉각사퇴 촉구대선불복성 발언 터져나와…정국에 새로운 변수국감 이후 '원외투쟁 강화' 전망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및 의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검찰수사 외압 및 축소 은폐를 규탄하고 있다. 2013.10.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김한길전병헌박영선박지원정세균윤석열황교안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민주당 내부 '술렁'…"향후 원내외 투쟁강도 더욱 높일 것"박지원 "조영곤 직무감찰 요구는 셀프감찰"조영곤 '눈물'에 '피눈물' vs '악어의 눈물' 다른 해석김한길 "법무장관-국정원장-서울중앙지검장 퇴진해야"(종합)정세균 "野, 국감 종료 즉시 고강도 2차투쟁 나서야"(종합)민주, 오늘 '국정원 수사 외압 의혹' 관련 긴급의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