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 매우 엄중" 입모아 그러나 대선불복 논란은 '경계'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및 의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검찰수사 외압 및 축소 은폐를 규탄하고 있다. 2013.10.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내부 분위기원내외 투쟁강도박정양 기자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 건강상 이유로 사양"[속보] 김기현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 안정시켜 달라"관련 기사박지원 "조영곤 직무감찰 요구는 셀프감찰"與, 설훈 대선불복 발언에 "기양건설 전과자가…"설훈 "대선 승복 여부 다시 생각해야"(종합)김한길 "법무장관-국정원장-서울중앙지검장 퇴진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