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계란 가격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상승하고 있는 8일 서울 중구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계란을 구매하고 있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계란 특란(XL) 30개 소비자가격은 7354원으로 집계됐다. 10월 월평균 가격인 6868원보다 7.1% 높은 수준이다. 특히 11월 4일 6998원이던 가격이 이틀 만에 7354원으로 5.1% 상승했다.
이번 동절기 들어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세 차례 발생, 발생 농장 중 두 곳이 산란계 농장이어서 계란 공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농장 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전국 일제 소독에 나서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2026.11.8/뉴스1
skitsch@news1.kr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계란 특란(XL) 30개 소비자가격은 7354원으로 집계됐다. 10월 월평균 가격인 6868원보다 7.1% 높은 수준이다. 특히 11월 4일 6998원이던 가격이 이틀 만에 7354원으로 5.1% 상승했다.
이번 동절기 들어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세 차례 발생, 발생 농장 중 두 곳이 산란계 농장이어서 계란 공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농장 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전국 일제 소독에 나서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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