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조중(북중)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조중압록강다리(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진행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는 "조중압록강다리의 개통식은 두 나라의 지맥을 자연지리적으로 새롭게 연결해줄 뿐 아니라 긴 기간 생사고락을 같이한 양국 인민들의 친선의 유대를 굳건히 이어주는 의의깊은 계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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