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도 해킹 피해, 고객정보 400여건 유출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강타한 연쇄 해킹 사태로 새마을금고에서도 고객정보 400여 건이 유출됐다. 고객정보 유출이 확인된 금융사는 10곳으로 늘었으며, 은행 …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강타한 연쇄 해킹 사태로 새마을금고에서도 고객정보 400여 건이 유출됐다. 고객정보 유출이 확인된 금융사는 10곳으로 늘었으며, 은행·저축은행·캐피탈·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에 이어 상호금융업권까지 보안망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3일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개인신용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나 일부 고객의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새마을금고 지점 모습.

2026.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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