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156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만 명(21.6%)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자 덩달아 카드 소비액도 증가했다. 지난 8월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액은 1조 327억 원으로 전년 동월 6533억 원보다 58.1% 증가했다. 1~8월 누적 카드 소비액은 7조 78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4조 8662억 원보다 59.9%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소비액 7조 9375억 원의 약 98%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모습. 2026.10.6/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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