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교제폭력 112신고가 한 해 10만 건을 넘어섰다. 경찰이 피해자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10번 이상 재신고한 피해자도 400명을 넘으면서 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경찰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제폭력 112신고는 2021년 5만 7305건에서 △2022년 7만 790건 △2023년 7만 7150건 △2024년 8만 8394건 △2025년 10만 5327건으로 증가했다.
5년 새 약 1.8배 늘어난 것으로, 연간 신고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은 2025년이 처음이다.
hrhohs@news1.kr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경찰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제폭력 112신고는 2021년 5만 7305건에서 △2022년 7만 790건 △2023년 7만 7150건 △2024년 8만 8394건 △2025년 10만 5327건으로 증가했다.
5년 새 약 1.8배 늘어난 것으로, 연간 신고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은 2025년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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