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6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령 티베트를 덮친 대홍수·산사태로 현재까지 165명이 숨지고 13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실종자만 800명을 넘어섰다. 이번 네팔 대홍수의 원인으로는 고산지대의 빙하가 녹으면서 발생한 '얼음 눈사태'가 지목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지질학자들과 빙하학자 등을 인용해 빙하에서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계곡으로 쏟아져 내려가면서 암반과 토사, 얼음이 합해져 물살처럼 하류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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