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뉴스1) 송원영 기자 =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돌리 파튼이 80세를일기로 25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가족들이 발표했다. 1946년 테네시주의 가난한 가정에서 12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파튼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음반 제작자, 배우, 방송인, 작가, 자선사업가로 미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1973년 발표한 ‘졸린(Jolene)’이 컨트리 차트뿐 아니라 팝 차트까지 진출한 뒤 큰 명성을 얻었다. 이듬해 직접 작사·작곡한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로 1975년부터 2년 연속 컨트리뮤직협회(CMA) 올해의 여성 보컬리스트 상을 받았다.
사진은 돌리 파튼이 지난 2016년 12월 6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퓨어 앤 심플 투어' 콘서트에서 공연하는 모습.
ⓒ AFP=뉴스1
사진은 돌리 파튼이 지난 2016년 12월 6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퓨어 앤 심플 투어' 콘서트에서 공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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