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용산공원 개발 방향을 논의했으나 뚜렷한 접점을 찾지 못했다. 양측의 가장 큰 쟁점은 ‘용산공원 훼손지’ 활용 여부로 국토부는 장교숙소 군인 아파트, 방위사업청, 어린이정원 부지 등 공원 내 일부 훼손된 구역에 제한적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시는 이들 부지 역시 특별법에 근거한 공원 본체에 해당하므로 주택 공급이 불가능하다고 맞서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 내 장교숙소 5단지 모습. 2026.8.2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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