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스1) 최지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의 대화 재개를 추진한다고 거듭 밝히며 북한이 핵무기 57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 수량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핵보유를 전제로 한반도 비핵화 목표 대신 거래적 대북 외교를 추진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20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전망대에서 북한 방향을 바라보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 2026.8.20/뉴스1
choipix@news1.kr
사진은 20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전망대에서 북한 방향을 바라보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 2026.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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