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종수 기자 = 정부가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기로 하면서 서울시와 용산구가 잇따라 반대 입장을 내놨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4일 용산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서울시와 용산구는 공원의 가치와 정체성 훼손을 우려하며 개발에 반대하고 있다. 사진은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 일대 모습. 2026.8.16/뉴스1
rhi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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