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유럽 폭염 비상…헝가리 42도 찍고 이탈리아 5명 숨져

유럽 폭염이 이어지며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등에서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 잇따라 깨졌다.3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헝가리 기상청은 슬로바키아 국경 인근 세체니 지역 기온이 42도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세운 기존 최고기온 41.9도를 넘어선 수치다.슬로바키아에서도 전날 남동부 투르냐나드보드보우 기온이 41도를 기록해 2007년 관측된 종전 최고기온 40.3도를 웃돌았다.남유럽도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최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