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한국 프로야구사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아 있는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악화로 15일 오전 6시41분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3세.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거주 중이던 백 전 감독은 14일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 심폐소생술로 맥박을 찾았다.
그러나 위중한 상태가 이어져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고, 사경을 헤맨 끝에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사진은 백 전 감독이 지난 2015년 12월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5 KMI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딴 BIC 0.412 상을 수상하기 전 소감을 밝히는 모습. (뉴스1 DB) 2026.8.15/뉴스1
ssaji@news1.kr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거주 중이던 백 전 감독은 14일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 심폐소생술로 맥박을 찾았다.
그러나 위중한 상태가 이어져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고, 사경을 헤맨 끝에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사진은 백 전 감독이 지난 2015년 12월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5 KMI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딴 BIC 0.412 상을 수상하기 전 소감을 밝히는 모습. (뉴스1 DB) 2026.8.15/뉴스1
ssaj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