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10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2516건으로 세제 개편안이 발표된 지난 3일 6만409건보다 2107건(3.4%) 증가했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매물이 1065건 늘어 서울 전체 증가분의 50.5%를 차지했다.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초고가 주택의 보유세 부담이 확대되면서 매도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의 모습. 2026.8.10/뉴스1
choipi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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