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에서 하천관리원이 박터널에 드문드문 열린 호박을 노끈으로 고정하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박터널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정겨운 가을 풍경을 볼 수 없게 됐다.
이날 오전 11시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2026.8.7/뉴스1
jsgong@news1.kr
이날 오전 11시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2026.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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