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바다 수온까지 치솟으면서 주요 수산물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철 소비가 많은 갈치와 고등어를 비롯해 오징어, 연어 등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밥상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6일 수협노량진수산이 발표한 '7월 5주차(7.27~8.1) 주간 수산물 동향'에 따르면 갈치(1㎏) 평균 경락가격은 1만 67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5% 상승했다. 고등어는 2800원으로 47.4%, 연어는 1만 8500원으로 19.4% 올랐다. 양식 광어도 2만 2300원으로 전년 대비 2.3% 올랐고, 자연산 참돔도 3.9% 상승했다.
hrhohs@news1.kr
6일 수협노량진수산이 발표한 '7월 5주차(7.27~8.1) 주간 수산물 동향'에 따르면 갈치(1㎏) 평균 경락가격은 1만 67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5% 상승했다. 고등어는 2800원으로 47.4%, 연어는 1만 8500원으로 19.4% 올랐다. 양식 광어도 2만 2300원으로 전년 대비 2.3% 올랐고, 자연산 참돔도 3.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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