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산물 수급에 차질이 생기고, 밥상 물가를 끌어올리는 이른바 ‘히트 플레이션(폭염으로 인한 식량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취청오이 특등급 50개당 도매가(가락시장 경락가)는 4만47원으로, 지난해 동기 가격(2만5천131원) 대비 59.4% 올랐다. 애호박 특등급 20개당(8㎏상자) 평균 도매가는 2만7천804원으로, 1년 전 가격(1만8천897원) 대비 47.1% 올랐다.
사진은 6일 서울 시내 마트에 진열된 애호박. 2026.8.6/뉴스1
pizza@news1.kr
지난 4일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취청오이 특등급 50개당 도매가(가락시장 경락가)는 4만47원으로, 지난해 동기 가격(2만5천131원) 대비 59.4% 올랐다. 애호박 특등급 20개당(8㎏상자) 평균 도매가는 2만7천804원으로, 1년 전 가격(1만8천897원) 대비 47.1% 올랐다.
사진은 6일 서울 시내 마트에 진열된 애호박. 2026.8.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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