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종수 기자 = 최근 1년간 서울 고가주택 가격 상승률이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자산 불평등과 보유세 중장기 개편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가격 상위 5% 주택의 상승률은 25.2%로 조사 대상 46개 도시 평균의 약 10배에 달했으며, 전국 평균 집값 상승률은 주요국보다 낮아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3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공인중개업소에 매물 정보가 게시돼 있는 모습. 2026.8.3/뉴스1
rhi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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