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20일 서울 시내의 한 금융기관 영업점에 주택담보대출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51~7.49% 수준이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상단이 7.1% 안팎이었으나 불과 2주 만에 0.4%p가량 상승했다. 고정형 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은행채 금리도 이달 들어 약 0.2%p 상승하면서 대출금리를 끌어올렸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마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13~6.58% 수준으로, 지난달 말 대비 최대 0.21%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6.7.20/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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