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카레가루가 진열돼 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오뚜기, 사조 등 주요 식품기업들이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CJ는 햇반과 만두, 생선구이 등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하고, 사조도 참치캔 등 주요 가공식품의 출고가를 최대 20% 올린다. 오뚜기는 최근 카레와 당면, 케첩 후추 등 29개 주요 품목 출고가를 최대 17% 인상했다.
이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가격 조정을 최소화해왔지만, 각종 비용 부담이 누적되면서 더는 이를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2026.7.17/뉴스1
kysplanet@news1.kr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오뚜기, 사조 등 주요 식품기업들이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CJ는 햇반과 만두, 생선구이 등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하고, 사조도 참치캔 등 주요 가공식품의 출고가를 최대 20% 올린다. 오뚜기는 최근 카레와 당면, 케첩 후추 등 29개 주요 품목 출고가를 최대 17% 인상했다.
이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가격 조정을 최소화해왔지만, 각종 비용 부담이 누적되면서 더는 이를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2026.7.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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