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공개된 성종실록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6일 오후 부산 남구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 개막 언론 공 …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6일 오후 부산 남구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 개막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성종실록을 살펴보고 있다.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조선통신사 기록물' 등 조선 왕실의 기록문화와 관련한 대표 유산이 공개된다. 특히 현재 소장처가 흩어져 있는 4대 사고본 실록이 최초로 한자리에서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마련됐다. 조선 왕조의 기록 정신과 왕실 문화, 그리고 동래부를 중심으로 펼쳐진 대외 교류의 역사를 함께 조명하는 자리다. 2026.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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