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뉴스1) 박정호 기자 = 범죄단체를 조직해 총 5조 3,000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총책급 사범 2명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검거돼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범정부 합동 초국가 범죄 특별 대응 태스크포스(TF)는 UAE 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현지에서 피의자 A·B 씨를 검거했으며 A 씨는 필리핀 등 동남아를 거점으로 총 도박 자금 4조 8,000억 원 규모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인물이고, B 씨는 국내에 조직원을 두고 경제관념이 확립되지 않은 중·고등학생들을 불법 도박 영업에 일명 '총판'으로 동원하는 등 총 도박 자금 5,000억 원 규모의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공범이 아니며 각각 범죄를 저질렀다. 2026.7.4/뉴스1
pjh2035@news1.kr
범정부 합동 초국가 범죄 특별 대응 태스크포스(TF)는 UAE 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현지에서 피의자 A·B 씨를 검거했으며 A 씨는 필리핀 등 동남아를 거점으로 총 도박 자금 4조 8,000억 원 규모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인물이고, B 씨는 국내에 조직원을 두고 경제관념이 확립되지 않은 중·고등학생들을 불법 도박 영업에 일명 '총판'으로 동원하는 등 총 도박 자금 5,000억 원 규모의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공범이 아니며 각각 범죄를 저질렀다. 2026.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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