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최장식 육군참모차장(중장)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 5월 경기도 포천의 한 사단에서 동원예비군 훈련을 받다 숨진 20대 남성의 사망 원인은 '폭염 속 강압 훈련'이 아니라 훈련 전부터 앓고 있던 '췌장염'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고 있다.
최 참모차장은 "유가족 입회하에 부검을 실시한 결과 사망의 원인은 고인이 훈련 입소 전부터 치료를 받고 있던 췌장염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 경기 포천시의 모 사단에서 예비군훈련을 받던 20대 남성 A 씨가 저녁 식사 후 야간 훈련 장소로 이동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A 씨는 응급조치 후 119구급 차량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2026.7.2/뉴스1
pjh2035@news1.kr
최 참모차장은 "유가족 입회하에 부검을 실시한 결과 사망의 원인은 고인이 훈련 입소 전부터 치료를 받고 있던 췌장염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 경기 포천시의 모 사단에서 예비군훈련을 받던 20대 남성 A 씨가 저녁 식사 후 야간 훈련 장소로 이동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A 씨는 응급조치 후 119구급 차량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2026.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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