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증시 활황에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은행권 가계대출이 2분기 들어 가파르게 불어났다. 특히 신용대출이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을 웃돌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25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74조 4964억 원으로, 지난달 말 대비 3조 6735억 원 늘었다. 이는 지난해 8월(3조 9251억 원) 이후 최대 규모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시중은행의 대출 창구. 2026.6.30/뉴스1
kysplanet@news1.kr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25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74조 4964억 원으로, 지난달 말 대비 3조 6735억 원 늘었다. 이는 지난해 8월(3조 9251억 원) 이후 최대 규모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시중은행의 대출 창구. 2026.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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