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주식·채권을 매각해 주택 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3조 70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주택구입 자금조달계획서 내역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됐다.
이 중 서울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된 금액은 2조 4396억 3100만 원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했으며, 강남구(3706억 9100만 원), 송파구(3531억 5100만 원), 서초구(2903억 8200만 원)에 많은 자금이 몰렸다.
사진은 14일 서울 송파구 한 부동산에 게시된 매매 안내문. 2026.6.14/뉴스1
pizza@news1.kr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주택구입 자금조달계획서 내역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됐다.
이 중 서울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된 금액은 2조 4396억 3100만 원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했으며, 강남구(3706억 9100만 원), 송파구(3531억 5100만 원), 서초구(2903억 8200만 원)에 많은 자금이 몰렸다.
사진은 14일 서울 송파구 한 부동산에 게시된 매매 안내문. 2026.6.14/뉴스1
pizz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