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7일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결과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1분기 2030세대의 소득은 전체 연령대 가운데 유일하게 줄었지만, 월세 등 주거비 부담은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 이자 비용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저소득층과 전세 가구를 중심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커졌다.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소득 기반이 약한 청년층과 취약계층의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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