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였던 2022년 8회 지방선거(20.62%)보다 2.89%포인트(p) 높은 수치다. 8회 지방선거는 코로나19 확진자 별도 투표가 이틀째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돼 최종 투표율이 오후 8시 기준으로 집계됐다. 7회 지선(20.14%)과 비교해도 3.37%p 높다. 다만 가장 최근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1대 대통령 선거 최종 사전투표율(34.74%)보다는 11.23%p,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31.28%)보다는 7.77%p 낮았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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