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2일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주민이 수성구 5월 소식지 '행복수성' 뒤표지를 장식한 86세 김수옥 할머니의 자작시 '팔랑팔랑 춤추는 나의 가슴'을 읽고 있다.
5년간 범물노인복지관 한글교실에서 글을 배운 김 할머니는 "젊은 시절 바쁘게 사느라 공부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제라도 글을 배울 수 있어 참 행복하다"며 "이름 석 자를 예쁘게 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고 말했다. 2026.5.12/뉴스1
jsgong@news1.kr
5년간 범물노인복지관 한글교실에서 글을 배운 김 할머니는 "젊은 시절 바쁘게 사느라 공부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제라도 글을 배울 수 있어 참 행복하다"며 "이름 석 자를 예쁘게 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고 말했다. 2026.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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