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2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어린이 생활과 생각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절반은 방과 후 하루 2시간 이상 스마트기기를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4명은 스스로 사용을 멈추기 어렵다고 답했다. 학생 혼자 있는 시간이 길수록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경향을 띠면서 '돌봄 공백'이 디지털 과의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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