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증여 건수가 3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도 대신 자녀에게 집을 넘기거나, 가족 간 저가 양도를 택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등) 증여 등기 건수는 총 1980건으로 집계됐다.
jjjioe@news1.kr
3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등) 증여 등기 건수는 총 198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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