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한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싸움소 앞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출정식 제목을 '대구가 우습소?!'라고 붙였다. 그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에 출마시킨 더불어민주당에 대구를 우습게 보는 것이냐고 묻는다는 의미를 담고, 불공정 경선을 통해 대구시민에게 실망감을 안긴 국민의힘에 항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등장한 소(수소)는 경북 청도에서 김 후보의 지인이 사육하는 싸움소로 몸무게가 1200㎏에 이른다. 소 주인에게 확인한 결과 소 나이는 9살, 이름은 부자로 만들어주는 아기요괴라는 뜻의 '뚜율'이라고 했다. 2026.4.24/뉴스1
jsgong@news1.kr
김 후보는 이날 출정식 제목을 '대구가 우습소?!'라고 붙였다. 그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에 출마시킨 더불어민주당에 대구를 우습게 보는 것이냐고 묻는다는 의미를 담고, 불공정 경선을 통해 대구시민에게 실망감을 안긴 국민의힘에 항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등장한 소(수소)는 경북 청도에서 김 후보의 지인이 사육하는 싸움소로 몸무게가 1200㎏에 이른다. 소 주인에게 확인한 결과 소 나이는 9살, 이름은 부자로 만들어주는 아기요괴라는 뜻의 '뚜율'이라고 했다. 2026.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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