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3/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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