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1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국민연금 종합상담실을 찾은 시민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2026년 1월 1일부터 9%에서 9.5%로 28년 만에 인상돼, 직장 가입자는 평균 소득 기준 월 7천700원을 더 부담한다.
보험료율은 2033년까지 13%로 단계 인상되고 소득대체율도 43%로 올라 40년 가입 시 월 연금액이 약 9만2천 원 늘어난다. 2025.12.31/뉴스1
pjh2580@news1.kr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2026년 1월 1일부터 9%에서 9.5%로 28년 만에 인상돼, 직장 가입자는 평균 소득 기준 월 7천700원을 더 부담한다.
보험료율은 2033년까지 13%로 단계 인상되고 소득대체율도 43%로 올라 40년 가입 시 월 연금액이 약 9만2천 원 늘어난다. 2025.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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