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린 31일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 인공 빙벽이 꽁꽁 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5.12.31/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겨울추위한파빙벽관련 사진하늘은 맑아졌지만 다시 찾아온 추위'추운 연말 따뜻하게'동장군 찾아온 연말공정식 기자 김병수 대구FC 감독 "2026시즌 기필코 승격"취재진과 만난 장영복 대구FC 신임 단장김병수 대구FC 감독 "2026시즌 기필코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