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진 31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움츠린 시민이 2025년 마지막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2025.12.31/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출근길2025마지막출근길강추위추위날씨관련 사진이진숙 방통위원장, 마지막 출근길이진숙 방통위원장, 마지막 출근길이진숙 방통위원장, 마지막 출근길박지혜 기자 캐틀메이트의 종소리, 나눔을 부르다모금 마감 앞둔 자선냄비에 기부 손길자선냄비에 담긴 나눔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