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최홍만(왼쪽부터)과 전현무, 양세형, 쯔양, 홍현희, 송은이 유병재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MBC연예대상최홍만권현진 기자 홍현희 맞아? 18kg 폭풍 감량박지현, 사랑스러운 눈웃음기안84·이주승·코드 쿤스트, 박나래 빠진 '나혼산'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