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 소비자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2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계란이 진열돼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 주부터 7000원을 돌파했다. 2025.12.26/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서해피격 은폐' 文안보라인 서훈·박지원·서욱 등 전원 무죄'1심 무죄' 소감 밝히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무죄 선고받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