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병덕 위원장(가운데)과 소속 의원들이 24일 오후 3370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를 항의 방문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2.24/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브리핑룸 나서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 브리핑하는 방위사업청장국방부 브리핑룽에서 KDDX 사업 설명하는 방위사업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