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추진 방안 관련 브리핑을 마친 후 자리를 뜨고 있다.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이다. 총 7조8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천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건조한다. 2025.12.24/뉴스1
kkorazi@news1.kr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이다. 총 7조8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천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건조한다. 2025.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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