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외환당국의 강력한 구두 개입으로 환율이 1460원대로 급락한 24일 오전 서울 시내의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 등 정보가 나오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484.9원으로 개장한 후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에 힘입어 20원 급락한 1460원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2025.12.24/뉴스1
kimkim@news1.kr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484.9원으로 개장한 후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에 힘입어 20원 급락한 1460원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2025.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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