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바니에미 AFP=뉴스1) 이창규 기자 = 핀란드 로바니에미 인근 도로 옆에 서 있는 순록들. 2022.10.7./뉴스1ⓒ AFP=뉴스1이창규 기자 [포토] 추경안 통과에 인사하는 다카이치 사나에와 日각료들[포토]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약혼녀 베티나 앤더슨[포토] 폭스바겐의 독일 드레스덴 공장 전경